お試し96-모더나 백신2차 접종

오늘 모더나 2차를 오후 2시쯤 접종하였고, 아직까지 열은 없습니다.

저번 1차때도 열은 없었네요 그러고보니.

다만 머리가 아주아주 아팠던건 기억이나는데, 그게 백신접종때문이었는지, 생리통이었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날도 노신 먹고 자니까 싹 나아서 멀쩡히 출장까지 다녀온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만약을 대비해, 노신, 아쿠에리어스, 죽 이런건 다 챙겨놨어요.

앓을 준비는 되어 있으나, 이번에도 별탈없이 넘어가길 바랍니다.

자차운전으로 다녀왔는데, 주사맞고 갑자기 열나거나 운전이 힘들어질 상황이 있을까봐 일단 보호자겸 무슨일 있으면 대신 운전해줄 친구를 한명 데리고 갔습니다.

결국 올때도 제가 운전했고요 할만했어요. 친구는 조수석에 앉아서 심지어 졸기까지 함 ㅋㅋㅋ

혼자였다면 차로 갈 생각도 안했을건데, 같이 와 준게 어디에요. 존재자체가 보험같은 거라고, 졸아도 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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